시흥시 시화mtv 거북섬에 현대건설이 짓는 거북섬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가 들어옵니다.
공동주택(아파트) 851세대와 오피스텔 945실의 1,796세대로 건설됩니다.
지하3층/지상35층의 총 12개동으로 구성된 대단지 주상복합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27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
거북섬에 들어오는 보기드문 1군 브랜드이자 가장 대단지의 주상복합입니다.
준공 및 입주가 이루어질 무렵이면 거북섬의 청사진은 거의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북섬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의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
♠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전체개요
거북섬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시흥시 정왕동 2716에 건설 중입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에 이르는 총 12개동으로 공동주택(아파트)이 총 851세대, 오피스텔이 총 945실로 전체 1,796세대에 이릅니다.
아마 거북섬에서 가장 큰 단지를 형성하게 될텐데요.

공동주택(아파트)는 각 전용면적 기준 ◊ 60㎡ 326세대, ◊ 85㎡A 175세대 ◊ 85㎡B 350세대의 세 종류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오피스텔은 각 전용면적 기준 ◊ 84㎡A 376실, ◊ 84㎡B 549실과 ◊ 119㎡PA 6실, ◊ 119㎡PB 14실의 네 종류 타입으로 지어지네요.
♥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아파트
♦ 성공적 분양결과
현대건설은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주상복합 중 공동주택(아파트) 851세대를 먼저 분양 진행하였는데요.
현대건설에 따르면 2023년 10월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진행한 분양이 2개월만인 2023년 12월말로 100% 완판되었다고 합니다.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건축비 상승 등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분양시장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성공적인 분양임에는 틀림없고 그 이유는 몇 가지가 겹쳐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먼저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은 점입니다.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상승하는 공포 분위기에서 나름대로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 분양가가 주목을 받았던 것이죠.
다음으로 2027년 6월경 준공 및 입주 전에 전매가 가능한 점은 매우 결정적이었으리라 봅니다.

또한 청약조건의 문턱이 낮았던 점도 주효했네요
(통장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주택소유 및 소득수준 무관, 시흥, 경기, 인천, 서울 거주자 1순위 청약 자격 부여 등).
마지막으로 분양 당시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시흥시 거북섬의 인지도가 한창 상승하던 분위기 탓도 있었습니다
(서해바다와 시화호 인접 입지, 세계최대/아시아최초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개장, 초중등 통합학교 개교와 공립유치권 개원 등)
결국 거북섬의 입지적 장점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겹쳐진 효과로 보입니다.
♦ 타입별 특•장점 및 전세대 공통사항
거북섬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아파트는 서해바다와 시화호 뷰의 입지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자 각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상당수 세대를 판상형의 4베이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여기에 높은 층고까지 확보한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매우 우수하고 서재나 취미공간 등으로 분리사용 가능한 선택지를 제공했네요.

기본 침실에는 대형 붙박이장과 파우더룸을, 현관 복도에는 의류관리기 공간을 별도로 만들었구요.
다양한 생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복도장까지 넣어준 세심한 설계도 미세하나마 인기의 한 요인이었을 것 같아요.
최근 아파트의 기본 트랜드에 충실하게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하여 같은 이유로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긴 합니다.
거북섬의 성장 가능성과 서해바다와 시화호 인접의 자연환경에 교통여건의 개선 등의 호재를 안고 성황리에 분양완료된 현대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아파트
완판 배경과 이유를 보면 향후 오피스텔의 성공 가능성도 점쳐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두 가지의 악재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높아진 건축비에 따르는 분양가의 적정성과 아파트 대비 낮은 전용률에 따르는 실사용 면적의 비교가 필요하구요.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고분양가가 예상되는 오피스텔을 서해바다와 시화호 뷰 조망의 전면동으로 배치한 점이 이 두가지 문제를 얼마나 상쇄시킬 수 있을지를 꼭 따져봐야 할 것 같네요.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함께 지어지는 주상복합의 경우 상가가 마지막에 분양을 진행할 텐테요.
해양관광/레저/위락의 복합단지 컨셉이라고는 하나 거북섬에는 지금 상가를 너무 많이 지어 놓은 상태입니다.
공실 지옥이라 불리는 거북섬의 문제를 생각하면 단지내 상가라는 장점만으로 제대로 된 상가 분양이 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많습니다.
향후 오피스텔과 상가의 분양이 진행되면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보를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입지특징 및 주변환경

♦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단지 바로 건너편에 시화나래 초중등 통합학교가 개교하고 공립 시화나래유치원도 개원하여 운영 중입니다.
단지 앞 횡단보도만 건너는 도보 통학권의 안전성도 탁월한 조건이라 거의 초품아 수준이죠.
시화호의 자연경관 바로 옆에 개교/개원하여 자연속에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님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해 보입니다.
서울/경기권에 이런 자연환경을 가진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찾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고등학교는 배곧이나 정왕동으로 나가야 하는 점이 아직은 단점으로 꼽힙니다.
대학(교)로 보자면 시흥시는 도시 규모에 비해 탁월하다 생각되네요.
바로 인근 배곧에 서울대학교 시흥 캠퍼스가 개교를 기다리고 있고 한국공학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향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송도국제도시로 바로 연결되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인하대학교 송도캠퍼스/인천대학교와 유명한 외국인학교로의 접근성도 탁월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고 있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이미 육로측 상당구간이 개통되어 운영 중입니다.
최근 시화MTV 시화나래IC와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JCT 사이 구간 2.65km가 개통되어 거북섬 접근성이 월등히 개선되었습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은 그 규모와 투입 공사비 등이 엄청난 국책사업인데요.
시흥시 시화나래 IC와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바다 구간이 2029년(예정)경 가장 마지막에 개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비만도 1조 6,889억원이 들어가는 총연장 19.8㎞에 이르는 엄청단 SOC사업이죠.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가장 큰 수혜지는 단연코 거북섬이 되리라 전망합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가 되길 기다리기 이전에 이미 많은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성이 좋아 전국 사통팔달의 광역교통 편의성은 이미 확보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하철 4호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버스 노선)이 많이 부족한 단점은 거북섬의 변화와 함께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 거북섬의 환경과 성장 가능성
거북섬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매립한 시화MTV 301만평의 시화호 북단에 만든 인공섬입니다.
인근에 국내 굴지의 국가산업단지인 시화/반월공단이 있고 최근 벤처/IT산업/각종 연구기관 등이 자리잡은 시화MTV까지 조성되어 있죠.
여기에 약 33만명에 이르는 근로자를 배후에 두고 있기에 그 성장 가능성과 지역적 가치는 손에 꼽힐만 합니다.
서해바다와 시화호를 옆에 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흥시는 이 곳을 해양레저/관광/위락의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K-골든코스트 사업을 야심차게 키워가고 있습니다.
서해바다와 시화호 뷰를 확보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세계최대/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경관브릿지 등으로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거북섬입니다.
탁월한 접근성,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이미 잘 조성되어 있는 현재 환경들의 장점 위에 힐스테이트라는 고급아파트 브랜드의 가치를 입힌 더웨이브시티는 향후 거북섬 최고의 주상복합단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