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마리나항과 경관브릿지!!!

시흥시 거북섬에 마리나항이 들어옵니다.

그 마리나항과 연결된 300m 길이의 경관브릿지가 완공되어 개방했습니다.

멋진 요트들 90선이 정박할 수 있는 거북섬 마리나항과 경관브릿지에 가면

시화호에서 서해바다로 내려앉는 명품 낙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경관브릿지를 먼저 걸어보고 마리나항과 클럽하우스 정보도 알아볼게요.

 

♠ 거북섬 경관브릿지

시흥시 홈페이지 게제 경관브릿지 전경

거북섬 왼쪽 앞다리 시화호에 요트 90선이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항이 조성되는데요.

 거북섬 경관브릿지는 시흥시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부대시설 중 하나랍니다.

한창 공사에 들어간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요트계류장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297m의 다리로

구조물 공사와 1.2m 높이 안전펜스 설치까지 마무리 되어 개방했습니다.

 

2024년 3월 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편 녹화가 거북섬에서 있었는데

방문객들을 위하여 임시개방 한다기에 먼저 가보고 왔었지요.

경관브릿지 임시개방1
경관브릿지 임시개방2

경관브릿지 임시개방3

300m에 이르는 다리는 꽤나 길고 폭도 넓어 멋있더라구요.

시원한 호수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면 아주 넓은 원형 광장식 관람대에 도달합니다.

호숫가 멀리서 볼 때보다 생각보다 넓게 만들어 둬서

혼잡함도 덜하고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넓은 시화호와 서해바다와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뷰도 너무 멋있고

거북섬 몸통에 지어진 건물과 아파트도 아주 이국적인 사진의 배경이 되더라구요.

 

2024년 6월 공식개방 하여 출입이 가능한데

조명설치 공사가 늦어져 지금은 주간에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핫스팟 중 하나가 되고 있는데

조명까지 완비되어 밤에도 개방이 된다면

그야말로 황홀한 야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시화호와 서해바다에 근접해 있으니 일몰 명소가 될 건 10,000%인데요.

위치나 구조를 보면 일출 명소로도 손색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 새해맞이 일출 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오리라 예상합니다.

사실 올해 새해 첫날 새벽에도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러 거북섬으로 왔었답니다.

여기를 어떻게 알고 왔나 싶어 깜놀할 정도였으니까요.

거북섬 경관브릿지 일몰_240827

사실 마리나 시설과 경관브릿지의 진정한 완성은

계류장에 멋진 요트들이 정박하고 마리나 클럽하우스가 완공될 때가 되겠지만

경관브릿지에 조명설치만 마쳐지고 야간개방 된다면

그 자체로도 이미 호수와 바다를 낀 거북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핫스팟이 될 겁니다.

야간개방이 되면 불이 켜진 경관브릿지의 멋짐을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 거북섬 마리나항

 

시흥시가 2022년 12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시설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거북섬에 총사업비 336억원(국비 168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7억원)을 투입하여

90선석의 정박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경관브릿지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앞에 본 경관브릿지는 이미 완공되어 개방에 들어갔구요.

 

마리나항도 계류시설은 이미 완공이 되었습니다.

다른 지역 마리나항을 가보면 요트 계류장이 육상에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거북섬 마리나는 바다가 아닌 시화호에 만들다 보니

얕은 수심 문제로 호수 깊은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답니다.

물론 그 덕에 경관브릿지라는 멋진 다리도 생긴 거겠지만요.

마리나 요트계류장_시흥시 홈페이지

마리나 클럽하우스까지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완공은 2025년 12월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빨리 흐르는 건 너무 아쉬워 하면서도

이런 시설들의 완공은 빨리 되기를 바라는 이중적 모습이라니 ㅋㅋ

요즘은 뭘 하더라도 “안전” 또 “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공사가 안전하고 순조롭게 잘 끝나기를 기도하면서

멋진 요트들이 가득 들어차 있고 시화호에 둥둥 떠 있는 그 날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 거북섬 마리나 클럽하우스

 

시흥시가 거북섬 시화호에 조성 중인 마리나 시설의 명칭을

‘거북섬 마리나’로 공식 결정했다고 발표를 한 모양이에요.

지명과 색깔을 그대로 드러내는 심플하고 깔끔한 이름이라 좋습니다.

 

거북섬 마리나에 경관브릿지와 요트 계류장은 이미 들어 왔고

이제 남은 건 클럽하우스입니다.

거북이 왼쪽 앞 다리에 시화호와 서해바다 전망을 살려서

웨딩홀과 컨벤션센터, F&B(식·음료) 시설 등을 갖춘 3층 규모로 짓는 건물이에요.

마리나 클럽하우스 조감도_해수부

설계 용역을 끝내고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답니다.

위 사진은 마리나 클럽하우스의 조감도로

실제 저런 건물로 들어설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시화호와 경관브릿지/마리나항을 내려다 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해질녘엔 서해 바다의 명품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 같아요.

 

계획대로 2025년 12월 마리나 클럽하우스까지 완공이 되면

드넓은 시화호와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자연미에

경관브릿지와 마리나항과 클럽하우스의 인공미가 더해져서

명실상부 “거북섬 마리나”의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그 무렵이면 시흥시가 야심차게 밀어붙이는

K-골든코스트의 심장 거북섬이

서해안 시대의 대표 해양레저 / 관광 / 위락의 랜드마크가 되리라 믿어 봅니다.

 

 

♣ K-골든코스트의 심장 거북섬의 핫플레이스

 

공식명명된 ‘거북섬 마리나’는 300m에 이르는 경관브릿지와 90선석의 계류장

시화호와 서해바다 조망의 멋진 3층 클럽하우스로 구성되어

웨이브파크 / 해양생태과학관 / 아쿠아펫랜드 등과 함께

거북섬 내에서도 핫한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겁니다.

 

최종 완공이 되면 경기 평택항만공사와의 협력으로 공공 위탁 방식의

시범운영을 계획 중이라고 하는군요.

 

“”자칭 거북섬 알리미(홍보대사)””로서

거북섬이 시흥시민,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을 너머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고

언젠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지는 명품 복합단지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거북이처럼 느릿 느릿 함께 하려 합니다.

거북섬에 많은 관심과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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