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토로!!! 시흥시의 상징인 거북이 캐릭터 이름입니다.
너무 귀염 뽀짝^^한 해로토로 거북이 이모티콘이
시흥시 홈페이지에 다양하게 공개되어 있답니다.
아래 안내글을 보시고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세요.
해로토로 굿즈도 너무 예뻐서 실생활에 사용하기 좋고
인테리어 효과로도 아주 끝내 준답니다.

시흥시 거북섬 거북이 머리쪽 진입로에 세워진
해로토로 조형물을 보는 순간 금사빠 되었네요.
이제는 많은 시흥시민들이 알고 계시지만 우리만 알고 있기엔 아까워
서울과 경기도를 넘어 전국에 널리 널리 소개하고 알려보려 합니다.
혹시 아나요.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맞아 시흥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K-골든코스트와 함께
전세계로 뻗어 나갈 상징적 캐릭터가 될지두요.
제 눈엔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만큼이나 앙증맞게 귀엽고 사랑스럽거든요.^^*~
♠ 해로토로의 상징성
해로와 토로는 시흥시의 상징 캐릭터이자 마스코트에요.
보자마자 금사빠가 될 정도로 귀염 뽀짝하게 정말 잘 만든 캐릭터에요.
시흥시에서는 해로와 토로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네요.

눈썰미가 좋은 분들은 보자마자
해로는 바다거북이, 토로는 육지거북이란 걸 알아챌 수 있을 거에요.
바다거북이 해로는 머리에 불가사리를 이고 있구요.
육지거북이 토로는 머리에 연꽃을 얹고 있네요.
시흥시는 “해로와 토로는 수륙양면의 다산동물로
풍요를 상징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하여
21세기 서해안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시흥시의 이미지를
대내외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 아래 부분 보고 저는 완전 “빵~”하고 터졌답니다.
해로와 토로에게도 성격이 있었네요.ㅋㅋ
바다거북이 해로(海路, HAERO)는 시흥시의 바다를 상징하는데
시간이동이 가능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월곶, 오이도 등 시흥의 바다를 무대로
거북섬의 윈드서핑을 즐기며 시흥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육지거북이 토로(土路, TORO)는 시흥의 풍요로운 땅을 상징하는데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진지하고, 모험심과 탐구정신이 강한 성격으로
호조벌, 갯골생태공원 등을 무대로 시흥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하네요.
귀염 뽀짝의 외모에다가 각 성격을 부여해 주고
바다와 육지에 접한 시흥시의 지형적 특징을 절묘하게 연결한
디자이너의 참신함에 한껏 박수 쳐 드리고 있어요^^
♦ 해로토로 이모티콘 다운로드받아 사용하기
시흥시는 이렇게 귀염 뽀짝한 해로토로 캐릭터를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제작해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답니다.
세어보니 상황별로 총 135개나 되는 이모티콘이에요.


어때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의 조건만 지킨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래 링크 클릭해서 들어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세요.
https://www.siheung.go.kr/main/character/list.do?CATEGORY=1&mId=0501040000
저는 너무 많아 자주 쓸 것들 먼저 다운로드 받아
카카오톡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흔한 이모티콘 보다 특이하고 예쁘다고 주변 반응이 좋아 너무 흐뭇하네요.
♥ 시흥꿈상회 해로토로 굿즈(goods) 사러가기
해로토로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서
저는 바로 “해로토로 굿즈(goods)”를 검색해 봤답니다.
시흥꿈상회 시흥시청점과 오이도점이 있더라구요.
오이도점이 가까워 주말에 바로 달려갔었죠.
빨간등대 개보수 공사인지 잠정 영업 중단 안내 보고 급실망 ㅠㅠ
이후에 시흥시청점으로 찾아가 이것 저것 사다가 잘 사용 중입니다.

실물 굿즈(goods)들도 너무 예쁘고
인테리어 효과로도 아주 좋은 것들도 있더라구요.
볼펜과 메모지와 포스트잇 같은 간단한 문구류는
한 번 갈 때 대량으로 사다 두고
업무와 일상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무실 오시는 분들 중에는 대신 좀 사다 달라는 분들도 생겨 뿌듯하네요.^^
해로토로 러버로서 아쉬운 점은
좀 더 다양한 굿즈들을 만들어
좀 더 많은 곳에서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이네요.

현재 해로토로 굿즈를 구매 하시려면
시흥시청점이나 오이도점을 가셔야 해요.
시흥시청점은 시청 종합민원실 들어가는 우측에 대형수족관을 마주보고 있구요.
오이도점은 오이도 빨간등대 근처에 있다는데
자주 지나다녀도 최근까지 보질 못한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찾아가 보려구요.
♣ 해로토로 아껴주기

가장 사랑하는 해로토로 이미지입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핸드폰 바탕화면에, 카카오톡 프사에
온통 이 녀석들로 도배를 하고 산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온 스무살 시절엔
경기도 시흥시와 서울 금천구 시흥동도 구별을 못했는데…
몇년 전부터 시흥시에 살게 되고 일을 하게 되면서
새록새록 시흥시를 알아가고 사랑하게 되는군요.
여기에 불을 지른 녀석들이 해로토로입니다.
[저 시흥시 관계자 아닙니다. 그저 시흥을 사랑하게 된 한 시민일 뿐입니다]
처음에도 썼지만…
우리의 해로토로가 미키마우스나 뽀로로나 쿵푸팬더처럼
세계적인 캐릭터가 되지 말란 법 있나요.
너무 낙천적인가 ㅋㅋ
원래 환경에 잘 적응하는 성격 탓도 있지만
매사에 긍정적으로 보고 느끼고 받아들이며 표현하려 노력합니다.
21세기 서해안시대를 맞아 시흥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K-골든코스트와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의 사랑스런 해로토로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